연구자들 본인의 프로필과 저작물을 관리하여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부가서비스 창출을 하기 위하여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리더 연구자를 위한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
연구자들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회·경제적 파급력을 높이는 공간
그것이 스칼라뱅크가 생각하는 공간입니다.
국회도서관과 협업을 통해 국회도서관에서 보유한
학술연구자 정보(K-Scholar)에서 본인의 정보를
스마트폰에 내려 받아 저장∙관리하여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제3자 동의를 통하여 제3자 서비스에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창출합니다.
스칼라 데이터를 이용하여 연구자의 명함, 이력서, 강사카드를 제공하며,
다른 연구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